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생산-소비 동반 위축…경기 하강 국면 접어드나? 전망은

입력 2018-11-01 10:00 수정 2018-11-01 14:4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앵커]

통계청이 어제(31일) 9월 산업 활동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들어 등락을 반복하던 전산업 생산지수는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경제 불황 여부를 판단하는 소비 지표도 하락했습니다. 경기가 하강 국면에 접어 들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김동환 대안경제연구 소장과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산업 생산 5년 6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 내수 경제 침체…투자·수출 전망은?

 

  • 경기동행지수 6개월째 하락…의미는?

 

  • 주요 지표 위축…경기 하강 국면으로 가나?

 

  • 탄력적 노동시간제 확대 논의…쟁점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생산·소비 동반 뒷걸음질…통계청 "경제상황 안 좋다" 택지 정보 또 유출…원흥지구서 쉽게 구한 'LH 개발 도면' '급한 불' 끈 연기금…코스피, 엿새 만에 반등 '2000선 회복' 강남 3구의 하락, 내림세? 일시적 조정?…엇갈린 목소리
광고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