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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요양병원 화재…치매 환자 결박 의혹, 진위는?

입력 2014-05-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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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루하루가 불안해진 그런 상황입니다. 고양시 터미널 화재, 장성 요양소에서의 화재. 장성 요양소 화재의 경우에는 6분 만에 껐는데 21명이나 사망했다, 밝혀진 사실로는 야간 근무자 숫자가 기준보다 부족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있었는데… 이것도 역시 규칙을 안 지킨 거죠, 채 위원님?

Q. 근무자·스프링클러 제대로 갖췄나?
[정미경/변호사 : 병원 측 별관 지어 스프링클러 규정 피한 듯]

Q. 치매 환자 결박 의혹…진위는?
[채인택/중앙일보 논설위원 : 지난해 7월 '환자 결박' 의사 지시 따르게 법제화]

Q. 연이은 화재의 원인 '방화'
[채인택/중앙일보 논설위원 : 잇단 방화…치매와 개인 원한, 원인 달라]

Q. 진화 6분 만에 21명 사망…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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