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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득남' 출산 1년 만에 셋째 낳아…이번엔 아들

입력 2015-05-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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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득남' 출산 1년 만에 셋째 낳아…이번엔 아들


'이요원 득남'

배우 이요원이 셋째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한 연예 매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요원은 17일 아들을 출산했다. 두 딸에 이어 약 1년 만에 아들을 낳아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이요원은 서울 모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하고, 현재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 머물고 있다.

한편,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씨와 결혼한 이요원은 이듬해 첫 딸을 낳았고 10년 만인 2014년 둘째 딸을 낳았다. 이요원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부분은 노출하길 원치 않아 출산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중앙포토 DB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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