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먹어도 먹어도 또 배고파"…배고픈 진짜 4가지 화제
입력 2015-05-20 10:5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배고픈 진짜 이유 4가지가 화제다.
최근 과식과 음식 중독에 관한 저술 '더 헝거 픽스'의 저자 파멜라 피키 박사는 음식을 계속 먹어도 배고픔을 느끼는 원인 4가지를 소개했다.
1. 활발한 신진대사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사람들은 기초 신진대사량이 매우 높다. 기초 대사량이 높기 때문에 음식을 먹어도 금방 배고픔을 느낀다. 미국 버몬트 대학의 연구 결과 실제로 대사 속도가 8% 이상 차이나는 사람의 인구가 전체의 약 32% 정도라고 한다.
2. 정제식품 섭취
흰 빵이나 쿠키, 샐러드 드레싱 같이 정제된 설탕이나 밀가루 등을 이용해 만든 음식은 충분히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배고픔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식품들은 혈당 수치를 높이고 충분한 양을 먹어도 배고픔을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다. 정제식품 보단 유기농으로 재배된 무첨가 식품을 섭취하는 게 과식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3. 호르몬 문제
여성의 월경 등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가 생길 때 과도한 식욕을 느낄 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대사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과도하게 호르몬이 분비되면 대사량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된다. 이런 증상이 의심된다면 가까운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다.
4. '배고픔(hunger)'과 '식욕(Appetite)'은 다르다?
'배고프다'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은 정말 배가 고프기 보단 단순히 '먹는 행위' 자체를 원하는 걸 수도 있다. '배고픔'은 두통이나 멀미 등과 같은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는 생리현상인 반면 '식욕'은 심리적 현상이다. 특정 음식을 맛보고 싶다는 심리적 욕구와 관련이 있다.
사진=중앙포토 DB
(JTBC 방송뉴스팀)
관련
기사
유승준, 13년 만에 등장…"돈 떨어져 사죄하는 거 아냐"
개그맨 백재현 불구속 입건…사우나에서 남성 성추행
skt 요금제 유무선 통화 무제한…구간별 특징은?
'가면' 주지훈 "수애와 밀도 있는 격정 멜로 만들어보겠다"
유승준, 심경 고백의 날 "말 못한 이야기들 풀어낼 계획"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