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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출산 진통할 때 의사 남편 때문에 서러웠다"

입력 2013-04-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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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출산 진통할 때 의사 남편 때문에 서러웠다"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산 할 때 남편에게 섭섭했던 사연을 밝혔다.

최근,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 함께 참여한 이혜정은 "산부인과 전문의인 남편이 아이를 직접 받았다. 당시 나는 진통으로 침대에 누워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남편은 나를 두고 배가 고프다며 밥 먹으러 나갔었다"고 사연을 전했다.

이어 이혜정은 "남편이 밥 먹고 들어와 힘들어 하는 나를 봐도 걱정하는 기색 없이 나를 관찰(?)하다가 아이를 받더라"며 남편에게 느꼈던 서러움을 토로했다고.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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