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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업무폰' 잠금 풀었다…"피해자 측 비밀번호 제보"

입력 2020-07-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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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경찰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의 잠금을 해제하고 디지털포렌식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당초 비밀번호를 푸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는데, 피해자 측의 제보로 해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박원순 휴대전화' 비번 해제…포렌식 착수
· "피해자 측의 제보로 잠금장치 풀어"
· 경찰, 박 시장 업무용 휴대전화 1대 잠금 해제
· '박원순 아이폰' 유족 합의된 범위만 분석
· 휴대전화 풀긴 했지만…'성추행 의혹' 진상규명 먼 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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