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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검사, 후배 상대 '성희롱 발언' 논란에 사표

입력 2015-05-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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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검사가 후배 여검사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이 문제가 되자 사표를 냈습니다.

서울 시내 한 지방검찰청의 부장검사는 회식자리에서 후배 여검사를 음식에 빗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고 감찰본부가 진상조사에 나서자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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