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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정미경 "새정치연합 3자 협의론, 본분 망각한 것"

입력 2014-08-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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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기서 잠시 새누리당 입장 듣겠습니다. 정미경 새누리당 홍보기획본부장 화상연결되어 있는데요. 세월호 국면에 대한 당의 입장 들어보고요. 정미경 의원은 지난 주말 있었던 의원 연찬회에서도 조금 다른 해법을 내놨던데요. 어떤 이야기인지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내일(26일)부터 분리국감 실시하려고 했는데, 사실상 무산된 것처럼 보이고요. 새정치연합이 오늘까지 새누리당이 3자 협의체를 거부하면 고강도 투쟁에 나서겠다고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신가요?

Q. 새정연 '고강도 투쟁' 압박…어떻게 보나?
[정미경/ 새누리당 국회의원 : 새정치, 3자 협의론…자신의 본분 망각한 것]
Q. 주말 새누리 연찬회…정국 해법 전망은?
Q. 3자 협의체, 수사권 부여…입장 다른데?
[정미경/새누리당 국회의원 : 식물국회 지속 땐 식물정부…걱정하는 사람 많아]
Q. 진상조사위에 수사권 부여…입장은?
Q. 특검 추천권 유가족에 다 줘도 문제 없나?
Q. 김무성 "김기춘, 유연해지길"…어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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