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꽉 막힌 세월호 정국…유가족, '수사·기소권' 주장 이유는?

입력 2014-08-24 20:0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세월호로 꽉 막힌 정국. 오늘(24일)도 뭔가 풀어보자는 시도들은 있었는데, 취재 기자들과 함께 이 문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치부의 강신후 기자, 그리고 유가족을 계속해서 취재해 온 사회부의 이희정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이희정 기자에게 먼저 물어보겠습니다. 앞서 리포트에서도 봤는데,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들의 입장은 기존 총회에서 나왔던 전체 유가족들의 입장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좀 더 설명을 해주시죠.

Q.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입장은?

Q. 유족들 수사·기소권 부여 입장 바뀔 수 있나?

Q. 3자협의체 제안한 새정치연합, 어떤 입장인가

Q. 새정치연합, 유가족 설득 계속하고 있나?

Q. 설득 작업에 대한 유가족 반응은?

Q. 수사·기소권 부여에 대한 야당 입장은?

Q. 가족들이 기소권 부여를 계속 주장하는 이유는?

Q. 강경한 새누리…입장 변화 조짐 있나?

Q. 박영선 위원장 거취 문제 나오는데?

Q. 문재인 의원도 단식 중인데?

Q. 유족들이 '문재인 단식' 바라보는 시각은?

관련기사

유가족 농성 계속…"국정원, 김영오 씨 사찰" 의혹 제기 세월호 유가족 면담 요청에도…청와대, 여전히 '묵묵부답' 일반인 유가족 "재합의안 수용"…'편가르기' 우려도 세월호 처리 난항에 국회 마비…분리국감 등 차질 불가피 야"3자 협의체"vs 여"위험한 발상"…세월호 정국 경색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