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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합주 뉴햄프셔 박빙…클린턴 49.7% 대 트럼프 45.5%

입력 2016-11-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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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합주 뉴햄프셔 박빙…클린턴 49.7% 대 트럼프 45.5%


8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뉴햄프셔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박빙 대결을 벌이고 있다.

CNN방송에 따르면 뉴햄프셔 개표가 1% 진행된 가운데 클린턴이 득표율 49.7%를 기록 중이다. 트럼프는 45.5%로 바짝 추격 중이다.

자유당 게리 존슨은 3.8%를 확보했다. 뉴햄프셔는 이번 대선의 주요 경합주다. 전체 선거인단 538명 가운데 4명이 달려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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