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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망명? 밀항? '유병언 숨바꼭질' 언제 끝날까

입력 2014-06-05 18:21 수정 2014-06-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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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 결과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려있는 동안에도 유병언 전 회장을 찾기 위한 전방위적 수사는 계속됐습니다. 어제(4일) 유 전 회장의 처남과 장남 대균씨의 운전기사가 전격 체포됐고, 검찰의 금수원 재진입이 예상되면서 현재 금수원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쫓는 자와 쫓기는 자, 검찰과 유병언 회장의 숨바꼭질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금수원 재진입 초읽기…충돌 우려되는데?
[양지열/변호사 : 금수원 측 무력충돌 유도 아닌지 우려]

Q. "정치적 망명 타진"…접촉 대사관은 어디?

Q. 망명 신청 국가는 어디였을까?

Q. "익명의 인사가 타진"…외교계 인맥 동원?

Q. '형사범'에도 망명 허락할 국가가 있을까?
[양지열 변호사 : 김기춘 거론도 고도의 정치적 계산]

Q. 만약 망명 신청이 통과된다면 어떻게 되나?
[양지열 변호사 : 유병언 망명,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될 일]

Q. 유병언 비자금 관리인 체포, 의미는

Q. "전쟁을 치러봤다" 철저히 대비해서 못 잡나?

Q. 모든 게 연막술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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