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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수수 의혹' 바른정당 이혜훈, 당 대표직 '사퇴'

입력 2017-09-07 21:23 수정 2017-09-0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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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금품수수 의혹에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이 대표와 관련해서는 사업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한 사업가로부터 6000만 원대 금품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와서 검찰이 수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 대표가 사퇴함에 따라 바른정당은 새 지도부 구성을 위한 논의에 바로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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