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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사방 가담자 다수…'집단 성범죄'로 바라봐야"

입력 2020-03-24 19:01

서승희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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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희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 활동가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정치부회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정치부회의 / 진행 : 박성태


[앵커]

이번 사건 공론화를 위해 올해 초 20개 정도의 여성단체가 연합해서 만든 곳이 있습니다.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인데요. 서승희 활동가를 연결해서 몇 가지를 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텔레그램 박사방의 범인, 조주빈 씨의 신상이 오늘(24일) 공개 결정이 됐고요. 경찰이 또 공개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 조주빈 신상공개 결정, 어떻게 보나?


  • 참여자 3만명 넘는 텔레그램 방 있다?


  • '성착취 영상 공유방' 많이 있나?


  • 2018년부터 상담…어떤 사례 있나?


  • 미성년자 피해자도 많다는데?


  • 경찰에 수사 요청…진행 더딘 이유는?


  • 향후 범죄 예방할 수 있는 법적 장치?


  • 유포된 영상 영구히 삭제하는 방법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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