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앵커]
이런 가운데 한국당에서는 전 지도부 인사들을 향해서 지속적으로 수도권 험지 출마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어제(12일) "한강벨트를 해야 쓰나미가 발생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냈습니다. 영남 쪽에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홍준표 전 대표,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를 겨냥했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 심재철, 한국당 고위 인사들에 험지 출마 요구
· 심재철 "한강벨트 만들어야 쓰나미 온다"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황교안이 먼저 험지 나서야 중진들도 나설 것. 황교안 vs 이낙연 대결 가능성, 9부 능선 넘어]
[김종배/시사평론가 : 황교안, 비호감 이미지 벗어날 수 있을지가 관건]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한강벨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도 연관 있을 것]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총선 출마 가닥'
· 문석균, 아버지 문희상 의장 지역구 세습 논란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세습' 오히려 아킬레스건 될 가능성도 있어]
[김종배/시사평론가 : 문석균만 지역구 세습 받은 것은 아냐. 공격 볼썽사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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