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라이브썰전] "황교안 먼저 험지 나서야…이낙연과의 '빅매치' 9부능선 넘어"

입력 2020-01-13 15:54 수정 2020-01-16 15:5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런 가운데 한국당에서는 전 지도부 인사들을 향해서 지속적으로 수도권 험지 출마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어제(12일) "한강벨트를 해야 쓰나미가 발생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냈습니다. 영남 쪽에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홍준표 전 대표,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를 겨냥했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 심재철, 한국당 고위 인사들에 험지 출마 요구
· 심재철 "한강벨트 만들어야 쓰나미 온다"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황교안이 먼저 험지 나서야 중진들도 나설 것. 황교안 vs 이낙연 대결 가능성, 9부 능선 넘어]

[김종배/시사평론가 : 황교안, 비호감 이미지 벗어날 수 있을지가 관건]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한강벨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도 연관 있을 것]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총선 출마 가닥'
· 문석균, 아버지 문희상 의장 지역구 세습 논란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세습' 오히려 아킬레스건 될 가능성도 있어]

[김종배/시사평론가  : 문석균만 지역구 세습 받은 것은 아냐. 공격 볼썽사나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홍준표 "황교안 '험지 출마' 당연…무슨 큰 희생이라고" 황교안 "수도권 험지 출마"…이낙연 총리와 '종로 빅매치'? 한국당 새해 첫 장외집회…황교안 "수도권 험지 출마" 홍준표, 황교안 향해 "험지 출마 선언해 모범 보여라" [비하인드 뉴스] 홍준표 "나는 니들과 달라"…험지 요구에 발끈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