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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한국당, 대화 참여해야…거부 땐 다른 야당과 공조"

입력 2019-12-01 20:15 수정 2019-12-0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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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인영 원내대표의 회견이 끝난 뒤 민주당은 비공개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한국당과 주초까지 대화를 해보겠지만 먼저 필리버스터를 철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야당과 공조해 공수처 법안 등을 통과시키겠다' 이런 결론이었습니다.

이주찬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한국당을 향해 필리버스터를 철회하고 정기 국회 일정에 조건 없이 참여하라고 압박했습니다.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사실상 완전히 국회를 마비시키는 형태이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무조건 필리버스를 철회해야 되는 것입니다.]

먼저 앞으로 이틀 내지 사흘 동안 한국당을 포함한 야당과 의견을 조율하며 대화에 나서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당이 대화에 응하지 않으면 다른 야당과 공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만약 자유한국당의 태도변화가 없다면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을 원칙으로 해서 의사진행 및 안건 처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앞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민식이법' 등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를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서도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원포인트든 뭐든 간에 제일 핵심은 필리버스터를 철회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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