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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 '영하로 뚝' 본격 추위…"체감온도 영하 5도"

입력 2019-11-09 21:18 수정 2019-11-09 21:23

10일 일요일 오후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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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일요일 오후부터 비


[앵커]

오늘(9일)은 어제보다는 조금 따뜻해서 늦가을 즐기기 좋았죠. 내일은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또 올해 역시 수능날엔 한파가 찾아올 걸로 보입니다.

조민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은 막바지 단풍 구경에 나서기 좋은 날씨였지만 내일부턴 변덕스런 날씨가 이어집니다.

오후부터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는 내일 모레, 월요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능 전날인 예비소집일, 13일도 중부지역과 전라도 등지에 비가 내립니다.

수능을 보는 14일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를 가득 품은 고기압이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 지역에선 수능날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 안팎을 기록하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실제 체감하는 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윤기한/기상청 통보관 : (바람이 초속) 5m 정도로 분다고 하면, 영하 5도 정도의 체감온도를 보일 것…]

영하권 추위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이상 빨리 찾아왔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다음주 주말쯤 기온이 다시 오르긴 하겠지만 아침 최저기온이 5도 안팎, 낮 최고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상디자인 : 유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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