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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중국 푸젠성 홍수…도로에 흙탕물 '콸콸'

입력 2019-07-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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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푸젠성 홍수…도로에 흙탕물 '콸콸

중국 푸젠성에 쏟아진 폭우에 홍수가 나서 도로가 온통 물에 잠겼습니다. 거리에 콸콸 흙탕물이 흐릅니다. 현지시간 6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다음날까지 이어지며 푸젠성 난핑시에 홍수가 났는데요. 도로가 물에 잠기며 교통이 마비됐고 여러 채의 집이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심지어 통신까지 차단돼, 마을은 고립돼 버렸는데요. 피해 지역 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가운데 당국이 경보를 내리고 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 미국 토네이도 강풍에 주차된 차 '휘잉'

거센 바람에 주차된 차가 그대로 뒤집힙니다. 미국 뉴저지 주의 한 주차장에서 포착된 모습인데요. 이 지역을 지나간 토네이도의 강한 바람에 이 차량뿐 아니라 인근 건물의 지붕까지 날아가 버렸습니다. 토네이도는 금방 소멸됐다고 하는데요. 천만다행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3. 손자 '장난감 카트' 타고 달렸다가 벌금

중국 상하이에서 한 남성이 손자의 장난감 카트를 타고 도로를 달렸다가 도로법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을 물었습니다. 남성 1명이 겨우 탈 만큼 크기가 작은 카트 한대가 도로를 가로질러 달립니다. 손자와 놀아주던 남성이 급히 회사에 가야 할 일이 생기자 손자의 장난감 카트를 타고 도로를 질주한 것인데요. 상하이의 도로법상 전동 카트나 전동 킥보드 등 1인 이동수단은 차도로 달릴 수 없습니다. 교통사고의 위험이 크다는 이유에서인데요. 결국 남성은 천 위안, 우리 돈으로 17만 원 정도의 벌금을 물어야 했습니다.

4. '잔혹한 축제'?…스페인 소몰이 축제 3명 치료

크고 날카로운 뿔을 가진 황소 떼와 거리를 메운 사람들이 좁은 골목에서 뒤엉켜 달립니다. 현지시간 7일,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 지역에서 시작된 소몰이 축제인데요. 축제 첫날에만 3명이 뿔에 들이 받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위험한 소몰이와 투우 경기 때문에 황소에게도 사람에게도 잔혹한 축제라며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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