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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타 차로…김세영, 메이저 에비앙서 아쉬운 공동 2위

입력 2018-09-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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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전반 홀에서 한때 공동선두에 올랐지만, 후반 컨디션이 무너지며 1위에 한 타 차 뒤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이정은은 10언더파로 공동 6위, 박인비는 9언더파 공동 8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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