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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킹스밀 2라운드 '단독 선두'…이틀 연속 버디 6개

입력 2018-05-19 14:55 수정 2018-05-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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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의 전인지 선수가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버디 6개를 낚으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로 2위 그룹에 한 타차 앞서 있는 전인지는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2년만에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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