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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EU, 북핵·미사일 관련 4명 추가 제재

입력 2018-04-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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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0일) 아침 새로 들어온 소식들, 알아보겠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이재승 기자,  유럽연합의 대북 제재 관련 소식이 들어와있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EU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과 관련해 금융사기에 관련된 4명을 대북 제재 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

이 4명에 대해서는 앞으로 EU 여행이 금지되고, EU에 있는 재산은 동결됩니다.

EU는 이들 4명의 신원에 대해서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나 밤에 관보를 통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EU의 독자적인 대북 제재를 받는 개인은 모두 59명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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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년 전 숨진 팝의 전설 프린스의 사인이 위조 약병에 든 '펜타닐'이었다는 소식 전해 드립니다.

프린스는 2016년 4월 21일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미네소타 주의 마크 메츠 검사는 "프린스가 아편계 진통제인 줄 모르고 펜타닐을 복용했고 이것이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검찰은 그러나 그가 어떤 경위로 펜타닐이 들어있는 위조 약병을 받았는지는 불분명하다며 "범죄 혐의가 없다"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아울러 "의심만으로는 범죄 혐의를 기소하는 데 불충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앵커]

네, 해마다 봄이면 어린이집도 많이 새로 다니고, 유치원도 그렇고요. 수족구병에 걸리는 어린 아이들이 많습니다. 요즘 역시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요?

[기자]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올해 2월 초에 외래환자 천 명당 0.2명에서 3월 초 0.4명, 4월 초에는 0.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수족구병은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이나 오염된 물건 등을 통해 전파되는데요.

열이 나고 손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등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외출은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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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서해 먼바다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인천 2개 항로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오전 7시 기준으로 백령도 부근의 가시거리는 100m 미만에 불과합니다.

이에 따라 인천과 백령도를 오가는 2개 항로에서 여객선 3척이 출항하지 못하고 대기 중입니다.

인천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안개가 걷히면 곧바로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이용객들은 선사에 운항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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