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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이효성 방통위원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준비중"

입력 2017-08-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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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 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법상 결격이라 본다"며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발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나 정부 관계자들이 고위 공직자 결격 사유를 얘기했던 5개 사유에서 병역 이행을 빼고는 모두 해당된다"며 "특히 2005년 이후 위장전입은 어떤 사유로도 고위 공직자가 될 수 없다는 데 대한 의혹을 해소하지 못한 최악의 인사 중 한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사람을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지킬 위원장을 시키는 건 말도 되지 않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임명장 수여식에서 "지난 10년 간 공영방송이 참담히 무너졌다"고 말한 데 대해서도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우리 속담에 '사돈 남말 한다'는 표현이 있다" 며 "방송의 독립성과 중립성은 노무현 정부 때 문재인 대통령이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으로 재직할 당시 가장 크게 무너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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