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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바른정당 의원 7~8명, 자유한국당 오고싶어 해"

입력 2017-04-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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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바른정당 의원 7~8명, 자유한국당 오고싶어 해"


정우택 자유한국당 중앙선대위원장은 21일 "바른정당 소속 7~8명의 의원들이 한국당으로 돌아오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바른정당으로 갈 줄 알고 미리 가 있던 분들이 10여명이 넘는데 특히 그 분들이 돌아오고 싶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위원장은 "지금 제가 확인한 것은 한 7, 8명 된다"며 "마음은 이미 자유한국당에 와 있는 분들이 꽤 된다"고 거듭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와의 연대에 대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본다"며 "단일화를 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난다거나 임팩트가 있어야 하는데 유 후보와 단일화해서 어느 정도 효과가 날지도 의문"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정 위원장은 이른바 '주적 논란'과 관련해 국방백서에 '주적' 표현을 다시 넣을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홍준표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국방백서에서 빠진 '주적' 표현을 다시 넣는 것을 추진할 것이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저희들이 충분히 가능하게 할 수 있다"며 "만약 문재인, 안철수 후보 같은 분이 당선돼서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국방백서에) '적'이라는 단어조차도 삭제해 버릴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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