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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5-07-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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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2부의 문을 엽니다. "범털과 개털…네모의 크기는?" 오늘(29일) 앵커브리핑이 고른 말입니다. 감옥에 갇힌 사람을 뜻하는 한자 '수인'을 보면 네모난 작은 틀 안에 비좁게 들어가 있는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돌이키기 어려운 잘못을 저질렀으니 좁은 네모 안에서 결핍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라는 의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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