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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특유의 영어억양 흉내내기, 인종차별일까?

입력 2015-05-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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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특유의 영어억양 흉내내기, 인종차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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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특유의 영어억양 흉내내기, 인종차별일까?


걸그룹 EXID 좋아하시나요? 그 걸그룹의 멤버가 미국에 공연을 갔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모욕을 당했습니다. 그들의 입국장면을 보도하던 미국 연예매체 TMZ의 제작진들이 모여서 방담을 하다가, 멤버 '정화'의 영어발음을 흉내내며 비웃은 건데요, 이렇게 외국인의 영어발음을 그대로 흉내낸 이죽거림이 '인종차별'에 해당한다는 거센 반발이 온라인을 가득 채웠습니다.

파파라치를 양산하는 옐로우저널에 일일이 반응해줘야 하느냐는 우려도 있었습니다만, 인종차별 문제는 간단한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저희 팩트체크에서 다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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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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