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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축구 조추첨…남녀 태극전사 전망 '쾌청'

입력 2014-08-22 10:34 수정 2014-08-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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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남녀 축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동반 금메달이 목표입니다. 목표를 향한 첫 관문, 바로 예선 조 추첨 결과가 나왔는데요, 일단 남녀 모두 괜찮습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Republic of Korea."

우리나라가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 추첨에서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라오스와 함께 A조에 속했습니다.

사우디가 좀 껄끄럽지만 16강 진출은 무난해보입니다.

[이광종/AG 축구대표팀 감독 : 상위클래스가 한 팀은 들어오지 않나 예상을 했어요. 저희도 남은 기간 사우디 팀에 대해 분석을 통해서 준비를 잘 하겠습니다.]

금사냥의 첫 고비는 8강전이 될 전망입니다.

D조에서 16강행이 유력한 일본 내지 이라크와 격돌할텐데, 이라크의 경우 올초 22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준결승에서 우리가 승부차기 끝에 졌습니다.

우리 여자는 개최국 자격으로 A조 톱시드를 받아 태국, 인도, 몰디브와 차례로 격돌하게 됐습니다.

만만한 상대들이라 금메달을 도전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윤덕여/AG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 태국은 우리가 아시안컵에서 만난 경험이 있고 인도와 몰디브는 아직 전력 파악은 안됐는데 우리가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측 관계자들도 조 추첨장에 나와 결과에 관심을 보였는데, 남자축구는 대만, 파키스탄과 F조에, 여자축구는 베트남, 홍콩과 C조에, 각각 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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