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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에 유병언 재산수사 하는 이유는.."

입력 2014-04-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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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오늘(23일) 청해진해운의 실질적인 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자택과 계열사 사무실 등 10여 곳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유 전 회장 일가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은 이처럼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왜 세월호 사고가 났는데 남의 재산을 수사하느냐는 의문이 들 법 하지만, 검찰이 유 전 회장 일가에 대한 재산 수사까지 나서는 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JTBC 전진배 기자는 23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에서 "검찰이 유 전 회장 일가에 대한 재산 수사에 나선 이유는 청해진해운이 부실화 된 배경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전 기자는 "유 전 회장은 2,000억 원이 넘는 재산을 가지고 사진 작가로도 활동하고, 런던 심포니를 초청해 파티를 여는 등 여유롭게 살면서 어린 학생들이 타는 배는 깡통같이 만들어 놓았다"면서 "이 점이 검찰이 보는 핵심"이라고 짚었습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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