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코로나19 엔데믹' 선언
시진핑, 블링컨 미 국무장관에 "경쟁자 아닌 동반자 돼야"
5월부터 병원도 '마스크 의무' 해제…코로나19 진짜 엔데믹
진짜 '엔데믹' 온다…호전 후 '하루만' 격리
"바이든, 중국산 철강·알루미늄 관세 3배 인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