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김성완 "서울시장 야권후보 '구시대 인물' 부각…김종인, 역동성 부족 우려"

입력 2021-01-26 15:41 수정 2021-01-26 16:3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박영선 전 장관과 우상호 의원, 오늘(26일) 나란히 '경기도 기본주택 토론회' 참석하기도 했는데, 남매를 자처하며 친분 과시하는 두 사람, 물밑에선 '친문' 표심 사로잡기에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박 전 장관, 과거엔 문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 보이기도 했는데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 2018년 서울시장 후보 경선 이후 3년 만에 재격돌
· 김진표 "메시 대 호날두처럼 흥미"
· 우상호 "성을 붙여보니 우메시가 나을 것 같다"
·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후보 컷오프 발표
·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
· 안철수 "최전선으로 떠나는 군인의 심정"
· 안철수 "야권 단일화, 3월 초는 너무 늦어"
· 김종인 "서울·부산시장 후보 '대세론' 없어"
· 김종인 "당내 후보들 치열한 경쟁 펼쳐야"
·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네거티브 우려
· 장제원 "부산시장 보궐선거 빨간불"
· 박형준 "시민들 당내 경선 과열에 눈살"
· 신공항 관망·네거티브에 지지율 하락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박영선·우상호, 남대문시장서 첫 대면…경선전 시작 당원 '문심' 잡아야…박영선-우상호 '대통령 마케팅' 머리 질끈 묶고, 눈썹 문신…스타일 바꾼 야권 후보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