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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06-1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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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쿠팡물류센터에서 난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았습니다. 어제(17일) 오전부터 38시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큰 불길은 거의 잡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연기가 주변을 뒤덮고 있습니다. 건물이 무너질 우려도 있습니다. 실종된 구조대장 생사 아직도 확인이 안 됩니다. 불이 완전히 꺼지기까지는 이틀 정도 더 걸릴 것 같습니다. 먼저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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