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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여파 7천명대 확진…접종완료자 격리 7일로

입력 2022-01-22 12:31 수정 2022-01-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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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시각 뉴스룸입니다. 오늘(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달 만에 다시 7천 명을 넘겼습니다.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정부는 방역체계를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쪽으로 전환했습니다. 이에 따라 접종 완료자의 격리기간도 열흘에서 일주일로 줄어들었습니다.

윤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009명입니다.

신규 확진자가 7천명 대로 늘어난 것은 지난해 12월 22일 이후 한 달 만입니다.

한 주 전보다 2500여 명, 2주 전보다는 3500여 명이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33명으로 사흘 연속 400명대를 나타냈습니다.

다만,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서, 2~3주 뒤에 위중증 환자도 같이 늘어날 여지가 있습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감염이 늘자 현재 방역 체계를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쪽으로 선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오미크론 대응 전환 기준으로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7천 명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전환 조치에 따라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에선 오는 26일부터 고위험군만 PCR 검사를 받습니다.

밀접접촉자와 60세 이상만 해당하며, 일반 시민은 자가검사키트로 검사해 양성이 나와야만 PCR 검사를 받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백신 접종 완료자의 격리기간은 현행 10일에서 7일로 줄어듭니다.

정부는 현재 47% 수준인 오미크론 변이 점유율이 설 연휴엔 9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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