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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재아 '학폭 루머' 법적 대응…"선처 없다"

입력 2021-12-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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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시·재아 학폭 루머 >

축구선수 이동국 씨의 쌍둥이 딸로 유명한 재시와 재아가 친구에게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었다 등 학교 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돼 강제 전학까지 갔다는 글이 올라왔었죠.

그런데 재시와 재아 측은 "그 학교 다닌 적도 없어요! 홈스쿨링 했는데 무슨 소리야!!"라며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결국 해당 글은 삭제되고 작성자가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 '반장 픽'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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