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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수다' 억대 연봉 일타강사들의 숨겨진 모습은

입력 2021-12-17 14:02

방송 : 12월 17일(금)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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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12월 17일(금) 밤 9시

'다수의 수다' 억대 연봉 일타강사들의 숨겨진 모습은

화려한 차림새와 언변 뒤에 숨겨진 일타강사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17일(금) 방송되는 JTBC '다수의 수다'에서 함께 할 여섯 번째 '다수'는 바로 국어·영어·한국사·화학까지,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아이돌로 불리는 '일타강사'들이다. 국어 김민정, 영어 조정식, 한국사 최태성, 화학 박상현까지 각 과목을 대표하는 4명의 스타 강사들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다수의 수다'의 녹화에서 스타 강사 4인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차림새와 남다른 언변으로 시작부터 두 MC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타강사들을 맞이한 유희열은 "신인 개그맨들이 오신 줄 알았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일타강사들은 본격적인 수다에 앞서 최근 이슈가 된 스타강사의 '고액 연봉' 실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어 일타강사 조정식은 "매출을 밝혀도 자신있다"고 말해 두 MC의 박수를 받았다. 화학 일타강사 박상현은 일타강사가 되기 전후 수입에 대해 "마이너리거에서 메이저리거로 성장한 것과 같다"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한편, '억'소리 나는 수입을 벌어들이지만 누구보다 바쁘게 살아가는 일타강사의 숨겨진 모습도 공개된다. 일 년 내내 비수기가 없는 일타강사들은 이동하는 동안 차 안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할 정도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은 물론, 출산 5일 전까지 만삭의 몸으로 수업을 마치는 등 1분 1초가 모자란 삶을 보내야 했다고 밝혔다. 한국사 일타강사 최태성은 가족들과의 시간을 포기한 채 수업에만 매달리던 어느 날, "아빠 집에 언제 놀러 와?"라고 말하는 어린 딸의 전화 한 통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불법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해 본인들의 속내를 밝혔다. 학생을 가장한 이들에게 강의에 대한 비난은 물론, 사생활에 대한 인신공격까지 받으며 정신적 고통을 감수해야만 했던 씁쓸함을 털어놓았다. 또한 사교육의 최전선에 선 이들이 직접 밝히는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과 강사로서의 교육 철학 등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민낯의 수다를 공개했다. 

수다라면 빠질 수 없는 두 남자 유희열, 차태현과 4명의 일타강사들이 함께한 수다 현장은 오늘(17일) 밤 9시 JTBC '다수의 수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JTBC 모바일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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