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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나우] '권성동 비서실장' 첫 인사 발표한 윤석열

입력 2021-11-08 20:42 수정 2021-11-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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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윤석열 후보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마크맨 최수연 기자가 연결돼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식사 중이라고 하는데 장소가 광화문이라는 얘기도 있고 또 여의도라는 얘기도 있는데 어디 있습니까?

[기자]

우선 광화문에서 윤석열 후보가 어디 있는지 알아보다가 제가 조금 전에 급히 여의도로 넘어왔습니다.

오늘(8일)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권성동 의원이 이곳에서 식사 중인데요.

제가 직접 권성동 의원에게 선대위 구성 등의 캠프 상황을 물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권선동/국민의힘 의원 : 안녕하세요.]

식사 중에 갑자기 나와달라는 부탁을 했는데 이렇게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첫 인사로 이렇게 중책인 비서실장을 맡게 되셨는데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건가요?

[권선동/국민의힘 의원 :우선 후보자 비서실은 후보자의 일정, 메시지 그리고 공보기능을 담당을 하고요. 이번에 제가 특별히 부여받은 임무는 선대위 구성에 대한 준비작업을 
좀 하라는 그런 후보의 명을 받았습니다.]

상당히 중책인데요.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이 될 거라는 전망이 많습니다만 아직 김 위원장은 확답은 하고 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전망을 하시나요?

[권선동/국민의힘 의원 : 김종인 위원장님께서는 경선 과정에서부터 윤석열 후보와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소통을 했고 또 많은 지도를 했습니다. 아마 선대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홍준표 의원이 아직은 원팀 합류에 선을 긋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떻게 풀어갈 전략이 좀 있으실까요?

[권선동/국민의힘 의원 : 글쎄요, 마음이 많이 상하셔서 지금 선대위에는 참여 안 하시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후보께서 여러 차례 전화도 드리고 메시지도 보냈는데 아직 답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후보가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또 찾아뵙는 등으로 홍 후보의 그런 마음을 돌리는 그런 일을 할 것이라고 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식사 중이시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최수연 기자, 이재명 후보가 주 1회 정책 토론을 하자라고 했는데 마크맨이 보기에 윤석열 후보가 응할 가능성이 있습니까?

[기자]

일단 윤석열 후보는 우선은 생각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다만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다라는 말을 전제를 했는데요.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의 제안의 의도 자체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이 제안에 응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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