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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백신, 1호 접종…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로드맵'

입력 2021-01-22 20:07 수정 2021-01-2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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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신 접종은 이르면 다음 달 설 연휴 전에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들어오는 화이자 백신은 요양시설의 의료진과 종사자가 맞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요양 시설에 있는 고령층 환자들이 대상입니다. 그 이후에도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됩니다.

그렇다면 어디로 가서 또 어떻게 맞아야 하는지, 최종혁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방역당국은 예약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걸 통해 접종을 할 사람에게 순서대로 알립니다.

통보를 받으면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장소로 가면 됩니다.

특수 보관과 유통이 필요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별도의 접종센터로 가야 합니다.

실제로 접종센터가 만들어질 곳입니다.

전국의 각 시군구마다 최소 1곳 이상의 센터가 만들어지는데요.

접근성이 좋은 곳에 설치됩니다.

백신을 맞을 마음의 준비가 되면 센터로 들어오면 됩니다.

규모가 커 여러 사람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신원을 확인합니다.

예약을 했으니 본인이 맞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문진표를 씁니다.

평소 앓고 있는 질환이 있는지, 음주나 흡연 여부를 적습니다.

그러고 나면 의사를 만나게 됩니다.

접종을 해도 괜찮은지 진찰을 합니다.

만일 의사가 백신을 맞을 수 없다고 한다면 돌아가야 합니다.

이 단계를 통과하면 간호사로부터 접종을 받습니다.

이때, 백신의 종류는 개인이 선택할 수 없습니다.

접종이 끝났다고 곧바로 집으로 가면 안 됩니다.

이곳에 마련될 대기 공간에서 이상 반응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합니다.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문제가 없으면 모든 절차가 끝납니다.

미국도 디즈니랜드나 야구장에 대규모 접종센터를 차렸습니다.

냉장보관이 가능한 아스트라제네카 등 다른 백신은 일반 의료기관에서 맞을 수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를 위해 기존 독감백신 접종을 했던 의료기관 중 만 곳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문진표를 작성하고 백신을 맞은 뒤에는 부작용이 있는지 30분 정도는 기다려야 합니다.

(영상디자인 : 배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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