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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공무원 '자진 월북 시도'?…국방부가 밝힌 정황은

입력 2020-09-24 14:35 수정 2020-09-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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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북한 당국이 해당 공무원을 피격하고 시신을 훼손하기까지, 육지가 아닌 해상에서 일어났습니다. 국방부는 상부의 지휘에 따라 이뤄졌다고 파악하고 있는데요.

· 국방부 "실종 공무원, 자진 월북 가능성 높아"
· 국방부 "실종 공무원, 북측해상서 40여 시간 표류 중 피격"
· 통일부 "연평도 실종 공무원 관련 북한 연락 없어"
· 국방부 "북, 연평도 실종자에 총격 후 불태우는 만행"
· 박왕자 피격사망 후 민간인은 처음
· 국방부 "북 상부지시로 실종자에 총격·시신 불태워"
· 실종 공무원 총격 사망, 대북정책 제동 걸리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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