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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성교회 이어…대형 소망교회서도 '확진자 발생'

입력 2020-02-27 15:27 수정 2020-02-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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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특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특보 / 진행 : 박진규


[앵커]

앞서 브리핑에서도 서울 같은 경우 은평성모병원 중심으로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 11명의 확진자가 있다는 얘기가 나왔고 명성교회에 이어 대형교회인 소망교회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있는 상황인데, 대형 교회나 병원 내 감염이 우려됐던 상황이잖아요.

· 은평성모병원서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총 11명

[유병욱/순천향대 서울병원 교수 : 병원 내 감염, 면역력 약한 사람 많아 더 위험.]

· 서울 명성교회 이어 소망교회서도 확진자 발생
· 대남병원 환자 60명, 국립정신건강센터 이송 계획
· 대남병원 내부 공개…침대 없이 바닥 생활
· 자해 막기 위해 창문 못 열어…환기도 열악

Q. 대남병원 등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치료 방법은?
[김성완/시사평론가 : 코로나19, 기저질환자들에게 특히 위험하다고 알려져. 코호트 격리 후에도 경증과 중증 환자 빨리 분리해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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