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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3-2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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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최린, 아니 창씨개명한 일본 이름 가야마 린 (佳山麟).

항일은 짧았고, 친일은 길었습니다.

그는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기미독립선언문의 초안을 작성하였으나 몇 년 뒤 변절하여, 친일의 길로 나섰습니다.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와 총독부 어용 기관지 사장을 거쳐 '조선 임전 보국단' 단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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