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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서훈도 극비 워싱턴행…남·북·미 삼각조율?

입력 2019-01-18 16:16 수정 2019-01-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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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오늘(18일) 워싱턴에 도착을 했습니다. 북한 관리가 미국 심장부인 워싱턴DC에 직항편으로 입국한 것은 처음이었고요. 그리고 의전도 상당히 신경을 쓴 모양새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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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어떤 미사일도 반드시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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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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