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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협상 분수령…북·미 '주고 받기' 빅딜 이뤄질까?

입력 2019-01-18 08:50 수정 2019-01-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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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우리 시간으로 잠시 후 오전 9시쯤 워싱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2박 3일 동안 워싱턴에 머물게 되는데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북미 고위급 회담을 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도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영철 부위원장을 만난 뒤,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와 일정을 공식 발표할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북·미 비핵화 협상이 매우 중요한 분수령을 맞고 있습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김영철 곧 워싱턴 도착…2박 3일 일정

 
  • 트럼프, 김정은 위원장에 회담 장소 일임

 
  • 미국 항공사 이용…'초특급 환대'

 
  • 트럼프, 새 미사일 방어 전략 발표

 
  • 북·미 '주고 받기' 빅딜 이뤄질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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