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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좁혀진 개최지…북 '다낭보다 하노이' 왜?

입력 2019-01-17 20:14 수정 2019-01-1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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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베트남에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다는 데에는 지금 국내외 언론에 이견이 없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회담 장소는 하노이와 다낭으로 갈립니다. 저희 JTBC가 취재한 결과, 북한은 다낭보다는 하노이를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이 하노이에 끌리는 이유를 짚어 봤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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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베트남, 하노이인가?

1995년 국교 정상화
2000년 무역협정 체결
2017년 트럼프 베트남 방문

1950년 양국 수교
1958년 김일성 하노이 방문
북한, 베트남 전쟁 참전

베트남 국가회의장 
정상회담 장소 유력
2006 APEC 정상회의
2018 세계경제포럼

메리어트 호텔 인터콘티넨털 호텔
정상 숙소 후보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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