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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한 사람 아닐 것"…'혜경궁 김씨'가 여러 명?

입력 2018-11-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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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9일) 전국 법관대표회의에서 헌정사상 처음으로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판사들을 탄핵해야 한다는 결의안을 채택을 했습니다. 찬반 표수를 보니까요. 채택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법관대표회의 '법관 탄핵 결의'

▶ '현직 법관 탄핵'…대상은?

▶ 김명수 대법원장 '신중 모드'

▶ '판사 탄핵' 국회 통과, 가능성은?

▶ 정기국회 올스톱…여야 '강대강' 대치

▶ 김성태 "여당, 박원순 지키기냐"

▶ 김성태 vs 박원순 '설전'

▶ 진성준 "한국당, 박원순 죽이기"

▶ 홍준표 "현실 정치 복귀"

▶ '혜경궁 김씨' 공안부 배당, 왜?

▶ 이정렬 "'혜경궁 김씨' 한 사람 아냐"

▶ "트위터 계정의 이메일, 비서가 만들었다"?

▶ '스모킹건' 휴대폰은 어디에?

▶ 민주당, 이재명 논란으로 '시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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