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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안희정-김지은 '엇갈린 진술'…2차 가해 논란도

입력 2018-03-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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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부터 < 사회현장 >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영희 변호사, 최영일 시사 평론가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오십시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지난 9일 검찰에 자진 출두해서 9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고, 전 정무비서 수행비서였죠? 김지은 씨는 23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나서 두 사람의 진술이 다르다, 그래서 검찰은 재 소환을 해야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한다면서요.

▶ 안희정-김지은, 엇갈린 진술

▶ 김지은 씨, 2차 가해 중단 호소

▶ 서지현 "내부망 글로 2차 피해"

▶ '미투' 가해자 가족도 2차 피해

▶ '비뚤어진 분노' 2차 가해 논란

▶ 경찰, 이윤택 등 금주 소환

▶ 김윤옥 '돈다발 명품백' 의혹

▶ 정두언 '경천동지' 중 하나?

▶ 'MB 왕차관' 박영준, 또 사법처리?

▶ 소환 D-2…MB 측 대응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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