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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단 방미 첫날 '이례적 발표'…북미 대화 진행 과정은?

입력 2018-03-09 10:34 수정 2018-03-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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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사로 평양을 다녀온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 그리고 서훈 국정원장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9일) 새벽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예상보다 빨리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했고 잠시후 오전 9시쯤에 중대 발표를 워싱턴 백악관에서 하기로 예정이 돼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자세한 소식들 지금부터 집중적으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안의근 기자 그리고 정제윤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 북한 관련 중대발표 내용은?

- 잠시 후 정의용·서훈 백악관서 북 관련 발표 (김현기 특파원)

- 문 대통령에 트럼프 면담 결과 전달될 것으로 알려져 (이성대 기자)

-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전화 연결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출연

- 대북 특사단 결과 발표 "트럼프, 김정은 만나겠다" 

- 김정은 깜짝 제안에 바로 'OK'…트럼프 화답 배경은? (김현기 특파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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