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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연휴엔 쓰레기 배출 자제…18일부터 처리"
입력 2018-02-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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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쓰레기 배출을 설 연휴인 15일부터 17일까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기간 중 밀린 쓰레기는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부터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다른 지자체에서도 설 당일에는 쓰레기 처리가 어려운 곳이 많아 수거 날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설 당일과 다음날 서울 지하철과 버스는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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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현 / 정책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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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육하원칙을 따지다 기자가 됐다. 정치부, 사회부 등에서 일했다. 기사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야망은 버렸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기사의 힘은 무궁무진하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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