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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북 쇼트트랙 최은성…올림픽 출전 청신호
입력 2018-02-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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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훈련 도중 발목을 다친 북한 쇼트트랙 최은성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은성은 찢어졌던 발목 부위의 봉합실을 7일 제거할 예정이고, 1주일 가량 휴식을 더 취한 뒤에 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에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하는 최은성은 20일에 500m 예선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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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한주 / 정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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