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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옥문 열었다"…트럼프, 예루살렘 선언 이유는?

입력 2017-12-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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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선언했지요. 아랍권 국가들은 물론이고 해외 각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후폭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우려가 큽니다. 중동 전문 기자로도 활약한 바 있는 서정민 한국외대 국제지역 대학원 교수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3대 종교 성지' 예루살렘…평화적 공존 원칙

Q. 트럼프 '중동의 화약고' 건드린 이유는?

Q. 트럼프 측근 '유대인 3인방'이 영향 미쳤나?

Q. 미국이 고립 자초?…트럼프 오판했나

Q. "미국이 지옥문 열었다"…아랍권 강력 반발

Q. 중동, 최악의 분열…어떤 행동 취할 수 있나?

Q. 오늘 무슬림 금요예배…하마스 "분노의 날"

Q. 예루살렘 사태…5차 중동 전쟁 발발 가능성도?

Q.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해법 찾을 수 있을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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