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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오늘부터 본격 활동…22개 부처 업무보고

입력 2017-05-24 08:01 수정 2017-05-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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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 역활을 담당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오늘(24일) 정부 부처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국정기획위는 이와 함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폐지 검토에 착수했고, 방산비리 척결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재승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22개 정부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시작은 경제 성장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기획재정부입니다.

당장 일자리를 위한 추경 예산 10조 원 편성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표/국정기획자문위원장 : 좋은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성장 정책이고 최상의 복지 정책이라는 슬로건이 가능합니다.]

이밖에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 행정자치부, 외교부 등의 업무보고가 오늘 예정돼있습니다.

업무 보고 둘째 날인 내일은 금융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마지막 날인 모레는 공정거래위원회와 국토교통부, 국민안전처 등이 업무 보고를 할 예정입니다.

국정기획위는 업무보고와는 별도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폐지 검토에도 착수했습니다.

위원회 측은 성과연봉제 폐지는 선거 전부터 강하게 제기돼 온 주제라며, 사회분과에서 깊이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정기획위는 방위산업 비리 근절대책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김진표 위원장은 방산비리가 끊이지 않는 이유와 제도적 개선책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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