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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대신 정책 대결"…오늘 TV토론 후보별 전략은?

입력 2017-04-25 08:28

저녁 8시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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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40분 방송

[앵커]

그 어느때보다도 후보들의 TV토론에 관심이 집중됐었지만, 이런 유권자들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후보들이 정책 대결보다 감정싸움, 상대후보를 공격하는데만 집중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25일) 후보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 정책토론으로 평가받겠다고 하고 있는데요. 각 후보들이 오늘 토론에서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 또 전략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이윤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일자리와 외교안보 정책 토론 준비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문재인 캠프 관계자는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 논란 등 여러 차례 반복된 문제가 늘어질 경우, 단호하게 끊고 정책 토론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전술핵 배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공세적 강군 정책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후보 자격 논란이 또 불거질 경우, 다시 한 번 사과하고 정책 토론으로 넘어가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정책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네거티브 공방 대신 자신의 강점으로 꼽히는 첨단 산업 관련 정책으로 토론을 주도하겠다는 겁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안보 정책 토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질문을 통한 공격만 하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번엔 본인의 정책을 중심으로 토론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재벌 총수의 경영권 문제 등 경제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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