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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난무한 3차 토론…내일 '원탁토론' 첫 도입

입력 2017-04-24 11:59 수정 2017-04-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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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3일) 있었던 TV토론은 중앙선관위가 개최한 첫 TV토론이었죠. 외교, 안보, 정치를 주제로 5명의 후보가 격론을 벌였습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 양지열 변호사와 어제 TV토론을 위주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정책보단 감정싸움…주제 빗나간 토론

Q. 3차 TV토론 '외교·안보·정치' 분야

Q. 문재인 측 '송민순 반박 자료' 공개

Q. 송민순 문건 일파만파…쟁점은?

Q. 심상정 3차 토론회서 전략적 변화?

Q. 송민순 재반박…주장엔 '미묘한 변화'

Q. 심상정, 유승민에 "안보 장사 그만하라"

Q. 안철수·유승민·심상정 "홍준표 사퇴"

Q. 홍준표 사퇴 촉구에 문재인 반응 '설전'

Q. 문재인­-안철수, 지난 대선 단일화 앙금?

Q. 주제 실종…네거티브·감정싸움 난무

Q. 후보들 '청와대 개혁'에 한목소리

Q. 3차 TV토론, 누가 최대 수혜자?

Q. 내일 JTBC '원탁토론 방식' 첫 도입

Q. 3차 TV토론 반영될 여론조사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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