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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양조선소 '가스 누출', 1명 숨지고 21명 부상

입력 2014-07-3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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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전남 여수시 여수해양조선소에서 어선을 수리하던 중 급냉동 촉매로 사용되는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1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어선의 암모니아가스 보관통이 노후돼 터지면서 가스가 새어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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